SHINee will be on the cover of the April issue of @star1.
Through the interview with the magazine, they truthfully revealed their ideal types.
Onew: I like someone who knows how to pour passion into her work and is enthusiastic about it.
Minho: I like someone who pays attention to me. Even if she does her best at her own work, I hope she would always think about me.
Taemin: Maybe it's because I'm still young but I don't have particular thoughts about an ideal type. If I had to say something, it'd be someone who overflows with responsibility.
Key: I wish I can see myself whenever I look at that person. The person who gets along with me is my dream girl.
Jonghyun: I like women who are like foxes. But I don't like bad foxes. I hope she's a nice fox.
SHINee's complete interview where they talk about their daily life, music, and choreography will be released on March 21st.
Source: @star1
Translated by: kimchi hana @ shineee.net
‘드림 걸’로 복귀한 보이 그룹 샤이니가 자신의 ‘드림 걸’을 공개했다.
샤이니는 한 패션 잡지와 가진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밝혔다. 리더 온유는 “자기 일에 열중하고 열정을 쏟을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”고 말했고, 민호는 “나에게 집중해 주는 사람이 좋다. 늘 나를 떠올리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”고 밝혔다.
또 막내 태민은 “아직 어려서인지 이상형에 대한 특별한 생각은 없다. 굳이 말하자면 책임감 넘치는 사람”이라고 말했고, 키는 “그 사람을 볼 때마다 나를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. 나와 잘 맞을 수 있는 사람이 나만의 드림걸”이라고 전했다.
종현의 이상형은 특별했다. 그는 “여우 같은 여자를 좋아한다”며 “나쁜 여우는 싫다. 착한 여우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
한편 샤이니는 2008년 EP 앨범 <누난 너무 예뻐>를 발표하며 데뷔했으며 지난달 19일 3집 <드림걸>을 발표했다.
샤이니는 한 패션 잡지와 가진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밝혔다. 리더 온유는 “자기 일에 열중하고 열정을 쏟을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”고 말했고, 민호는 “나에게 집중해 주는 사람이 좋다. 늘 나를 떠올리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”고 밝혔다.
또 막내 태민은 “아직 어려서인지 이상형에 대한 특별한 생각은 없다. 굳이 말하자면 책임감 넘치는 사람”이라고 말했고, 키는 “그 사람을 볼 때마다 나를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. 나와 잘 맞을 수 있는 사람이 나만의 드림걸”이라고 전했다.
한편 샤이니는 2008년 EP 앨범 <누난 너무 예뻐>를 발표하며 데뷔했으며 지난달 19일 3집 <드림걸>을 발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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